팀포트리스2의 시대가 60년대인데 이때당시 아이스크림이 5센트면 싼건가? 어차피 우리랑 상관 없성!! ㅎㅎㅎ
이것이 오스트레일리움이 담겨있는 가방입니다. (오스트레일리움은 금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이 오스트레일리움덕분에 오버테크가 가능한데 대표적인것이 텔래포터입니다. 하지만 콧수염이 자라는 부작용이... 그래서 팀포트리스2의 세계관에서 호주인은 여자도 콧수염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나이퍼는 없다는 ㅡ,.ㅡ;) 호주에서 많이 발견된다고 해서 오스트레일리움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이 상자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움은 옆에 액체형태로 달려있는데 미국정부에서 소유하고 있던 것입니다. 이것을 색스턴 헤일에게 우주로 쏘아올려준다는 조건으로 빌려주게 됩니다. 하지만 둠스데이맵에서 처럼 로켓은 추락합니다. 색스턴 해일은 같이보냈던 푸피 조(원숭이)와 오스트레일리움 이 두가지를 빼돌리고 이사실을 숨기려고 로켓을 추락시켰다는 혐의..
몇주전에 어떤분이 비싼값에 산다고 해서 팔았는데 그다음주에 다시 나온 파이로 무기입니다. 값자기 미안해 지네요 ㅜㅜ
요번에도 어김없는 떡밥 ㅎㅎㅎ MVVM모드맵중 이런 떡밥들이 있습니다. 프리캠모드로 보면 숨겨진장소에 떡밥들이 있죠 ㅎㅎ
수래밀기에서 논스톱으로 전진하는 것을 KTX라는 애칭으로 부릅니다. 이맵에서 KTX가 된다는것은 2가지중 한가지인 경우가 많죠. 레드 엔지가 바보거나 블루 스파이가 고수거나 ㅡ.-;; 이번경우는 두개 다였다능 ㅎㅎㅎ
바닥에 잘보시면 바주카탄이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MVM모드에서 헤비 업그레이드중에 발사체를 튕겨내는 특성이 있습니다. 헤비의 필수 특성인 이 특성을 찍으면 발사체를 튕겨내기 때문에 방어력이 급상승한 효과가 있죠. 물론 아군 센트리 보호에도 큰도움이 됩니다. 가끔 이거 안찍는 헤비분들 계신데.....데모봇 3마리가 한큐에 우리팀 쫙쓸어버리는걸 봐야 이특성의 중요함을 알죠 ㅋㅋㅋㅋ
버그인지는 모르겠는데 MVM모드에서 가끔 엔지니어가 나옵니다. 심지어 센트리까지 깔아요 ㅡ.-;;; 벨런스라던가 여러가지 문제로 아직 엔지니어는 추가하지 않는 것 같네요.
요번없데이트로 몇년전부터 뿌리던 떡밥인 로봇이 업데이트 되면서 MVM모드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디펜스게임이 됬어요 ㅋㅋㅋㅋㅋ 몰려오는 적이 목표지점까지 못가도록 막는 모드입니다. 돈을주서 장비를 업그레이드 할수 있죠. 개발자들의 고민이 보일정도로 패턴이 지루하지는 않은데..... 그것도 AI의 특성상 어느정도해보면 패턴이 보이긴 합니다 ㅡ.ㅡㅋ 문제는 사람수에 따라서 난이도가 조절되는게 아니라서 6명 꽉체워서 해야 한다는 것과 한게임당 6명만 할수 있다는 단점이 있네요. (나머지는 게임중인 사람들이 나갈때까지 대기상테입니다 ㅡ.-;;) 벨런스조절을 하려고 고생한티가 많이 나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