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이 어떤 효과가 있을지 모른다는 것이 문제긴 하지만.... 짜잘하게 효과가 다 있어서 뭘해도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페르소나4에서 진히로인 이라는 농담을 듣고 있는 료스케.... 평상시 경박한 모습과 다르게 고민이 많이 어른 스럽군요.
마을이나 집에서 하는 행동이 능력치에 영향을 줍니다. 한바디로 1회차에 능력치때문에 곤란한 일이 있을거라는 소리죠ㅋㅋㅋㅋㅋ
체육선생님이 영어 문제를!!! 모델링 줄일려고 하는게 뻔히 보이지만 재미있으니까 됐습니다 ㅎㅎㅎ 거기다 수수께끼 선배!
삼촌이 있는 동안은 용무없이 외출이 안되는 시스템인가보네요. 그나저나 모로오카의 대사를 보면 꼰대교사면서도 교사로서는 맞는 말만 해서 괴리가 ㅋㅋㅋㅋ
치에는 유키코한테 우월감을 가지고 있었군요;;; 그래서 악한 페르소나의 디자인이 사디스트 분위기인데 소녀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