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이 친절하다고 할 수 없는 게임이다보니.... 그래도 난이도가 낮아서 어찌어찌 돌아갑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폭풍전야라고 생각하는건 저뿐이겠죠?
그래도 이 죄수는 가족덕분에 희망이 있나 봅니다.
순진하게 생겼는데 죄목은 무시무시하네요.
그런데 여기있다가는 갱생따윈 없겠습니다.
교도소니까 폭동도 일어나고 합니다. 근데 그와중에 교도소장은 의연하네요;;
[Prison Architect] 그냥은 안죽는다 역시 마피아의 딸답군요.
함정 파는 놈 함정에 함정 파는놈 또 그걸 혼자 죽지 안는놈. 다들 대단들 하십니다.
팔레르모 패밀리가 몰락하게 되는 계기가 저번에 사형당한 사람 때문이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