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성이 개판나서 그렇지 프랑스 혁명이후의 도시표현은 정말 좋습니다.
카이로의 알 무알림으로 가는 키가 될것인가!
고고학자라고 포장할 필요도 없이 도굴하러 가는 겁니다 ㅋ
역시 애덴의 사과는 사기템입니다.
이놈들이 뭘 꽁꽁숨겨놨는지 확인하러 갑시다.
뭐를 숨겨둔건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다른 주인이 있었을테니 내가 주인이 되면 되는 겁니다.
죽은 연인을 아직도 잊지 못했군요. 프랑스 혁명이라는 좋은 소재를 치정극으로 끝낸 유비는 대체....
이런 어린아이도 프랑스를 걱정하고 있지만..... 주인공은 어림없지! ㅋㅋㅋ
혁명의 끝자락이라 저마다의 방법으로 이익을 챙기고 있군요.
아직도 혁명의 혼란 여파가 남아있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