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이 여기서 왕의 서제를 뒤지고 있군요.인맥으로 만들어 둡시다.
미라보가 죽기전에 똥을 싸놨군요.....목적을 위해 너무 급하게 움직였나봅니다.그런걸 수습하러 다니는게 주인공의 역할이죠.
현실파트가 사실상 없다고 이런 시간의 왜곡같은 파트를 만들어 놨습니다 ㅡ,.ㅡ;;
편히 잠들길....
벨렉이.....배신각이 계속 나오길례 불안불안 했는데 결국은 일을 저지르는군요.좋아하던 케릭터가 이렇게 되다니...
감히 우리 엘리즈에게 누명씌운 놈이 있습니다.찾아내서 보상받을겁니다 ㅋ
코옵미션은 될때까지 하는 겁니다!!
암살단이 기사단과 동맹을 맺었습니다.공통의 적이 있으니 가능한 일이였네요.위태롭긴하지만 말이죠...
사랑싸움은 아니지만 사랑싸움같은 느낌적인 느낌???
바스티유 감옥을 털면 되는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