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왔을 때는 갑자기 튀어나와서 놀랬습니다 ㅎㄷㄷ
허쉬의 흔적이죠 ㅎㅎ
이곳은 과거의 라스알굴이 만든 도시입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왜 이모양이 됐는지 나오죠 ㅎㅎ
리들러. 넌 도전과제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어.
일리가 없죠-_-;; 이 난장판이 된 도시에서 시체가 ㅎㄷㄷ
배트맨을 감염시켰다고 하니까 배트맨이 하는 소리가 쿨하게 같이 죽지머.... 이럽니다-_-;; 이럴거면 지금까지 조커를 왜살려둔겨 ㅋㅋㅋ
배트맨과는 조작이 좀 달라서 이동할때 힘든거 빼고는 별차이는 없습니다. 아이비와 만담은 덤 ㅎㅎ
겨우 찾아냈더니 아파서 갤갤거리고 있어 ㅡ,.ㅡ;;
제철소 곳곳에 있는 할리퀸 인형입니다. 머리를 때리면 깨져요. 엔딩을 보고오면 울고있습니다;;
생각보다 금방 다시 만난 할리퀸입니다. 여전히 귀찬은 상황을 만들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