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나 시련에서 카드를 사용하여 상황을 유리하게 만드는 것을 "카드를 태운다"라고 표현합니다. 임팩트도 태우는 것이기도 하고요 ㅎㅎㅎ 전투는 전투이고 이제 랏에관한 이야기들이 나오네요.
맵의 모든 요소는 무언가 효과가 있습니다. 효과가 없으면 선호도가 높으니 카드를 써서 효과를 만들어 주면 됩니다 ㅋㅋㅋ
죽으면 부족영토라고 불리는 시작위치에서 부활합니다. 여기에 있으면 사용할수 있는 카드나 영향받는 카드에 제한이 생겨깁니다. 그러니 죽어서 돌아올 생각이면 타이밍을 잘제야 합니다.
튜토리얼 자체가.....좀 직관적이지가 않은데.. 번역도 좋다고할 수 없는 수준이라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본편들어가서 배우는게 더 많습니다 ㅎㅎㅎ
이라고 낚시성 제목을 뽑아 봤는데... 간단하지만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보드게임입니다. 파티게임으로 괜찮은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