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어느정도 예상은 했는데.....분위기가 아버지는 스파이까지는 아니였나보네요.둘이 짬짬이 한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ㅎㅎㅎ
아블린의 말에 주제가 있고 코너의 말에 답이 있네요누굴 믿어야 할지 모르겠으면 자기를 믿어야죠 ㅎㅎㅎ
친아버지는 아니지만 임무를 하느냐 임종을 지키지 못하다니.....가슴이 아프네요그나저나 스파이는 아직도 못찾았군요.
으잌. 저번에 어머니 만났을때는 서로 기분안좋아보였는데 지금은 사이가 좋네요? 빼먹은 조각을 못찾은게 있는건가;;; 일단 예언의 원반을 찾아서 집으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