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의 정체는 사람이였습니다~ 아무래도 찰스 디킨스의 퀘스트는 다 이런식인가보네요 ㅎㅎㅎ

클라라가 아파서 병원에 왔더니 나이팅게일이 똭~~~~~ 마약이 들어있는 약을 못만들게 했더니 이제는 가짜약이 판치다니 ㅋㅋㅋㅋㅋ 이런 상황에서 병원에 가는 약을 훔치는 녀석들까지..... 참교육 해줍시다.

마르크스가 증거를 모으도록 교란을 해줘야 합니다.

아이를 구하고 범죄자를 잡고 깡패들을 몰아냈으니 봉사활동이죠? ..... 근데 니들도 깡패잔아;;;

언론 플레이에는 응징(물리)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언론과의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런던은 브라더후드가 지키고 있습니다!

마르크스를 이렇게 만나다니. 사람들 설득하러 다니고 있군요.

귀신을 봤다니.... 그냥 꿈이였던건가??

드디어 이 작품의 메인 빌런이 등장했습니다. 등장부터 신념이고 뭐고 그냥 미친놈인거 같네요. 그리고 들러리가 되버린 현실 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