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아버지와 동맹을 맺게 되었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아버지는 아버지죠 ㅡ,.ㅡ; 왠지 데스몬드와 비슷한 상황이면서 다른 상황.
요번작에서 제일 재미있는 것은 해상전투인 것 같습니다-_-;; 본편보다 훨씬 재미 있습니다. 특히 폭풍속 전투는 더욱 재미 있죠 ㅋㅋㅋ
어쎄신 크리드 시리즈의 고질적인 버그인 오브젝트들끼리 겹치는 버그입니다. 오브젝트들이 각자의 패턴으로 움직이는 게임들에서는 원래 흔이 볼수 있는 버그 입니다만..... 어크시리즈에서는 유독 눈에 띄네요 ㅡ,.ㅡ;;
간지 중년 아버지. 하지만 데스몬드는 해골남-_-;; 1편도 그닥 훈남은 아니였는데;;; 게임상 1편에서부터 몇달 안지났는데 폭삭 늙었네요;;
일리가 없죠. 표지에 떡하니 코너가 있는데 ㅎㅎㅎ 당연이 하이담은 프롤로그인데..... 나름 반전이 있습니다 ㅡ,.ㅡ;;; 하이담의 반전보다 하이담의 에피소드 자체가 통으로 반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어찌됬건 하이담은 코너의 아버지 입니다. 나중에 인디언 여자와 눈맞아서 낳은 아들이 코너죠.
전편에서 죽을 뻔하다 돌아와서 그런지 부쩍 늙은 데스몬드 ㅡ,.ㅡ;; 뒤에 보이는 꽃중년아저씨가 아버지인데...나이차가 별로 안느껴지네요 ㅎㅎㅎㅎ '기억셔틀' 이라는 애칭이 있는 데스몬드. 요번엔 어떤 개고생(?)을 하게 될까요 ㅎㅎㅎ
알테어의 시체입니다... 동료와 가족들을 위해서 쓸쓸한 죽음을 택합니다. 우리는 그가 남겨둔 이야기를 따라 여기까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