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는 부하가 죽었는데도 물건부터 걱정하는 스타릭. 이 시리즈가 한동안 적과 아군 구분이 힘들정도의 악당들만 나왔었는데 얘는 그냥 찐 악당이네요 ㅋㅋㅋㅋ
루시 쏜이 훔친 열쇄를 찾으러 왔습니다. 저 XX는 이와중에 왕립경비단을 압박하고 있군요 ㅎㄷㄷ 당연히 쏜은 죽으면서도 헛소리를 늘어놓지만 잘가랏!!
유비식 퀘스트를 해결하니 해당 퀘스트를 주는 인물들이 감사인사를 하네요. 음악 상자를 다 찾으면 아이기스의 의상이 나옵니다. 적들의 인식율이 떨어진다는데.....잘 못느끼겠습니다 ㅎㅎㅎ
갱단 때려잡으면서 영역확장하는게 재미있어서 이것만 달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너도 갱단이라고? 넌 너무 많이 알고 있어 ㅋㅋㅋ
애터웨이의 운송회사가 갑자기 망하면서 시스템에 혼란이 왔습니다. 민주적인 회사가 탄생하는 순간이니 여기에 권리를 넘겨줍시다.
자기부하도 그냥 죽여버리는 크로포트. 그래도 이 시리즈의 메인 빌런답게 자신만의 철학으로 밀고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