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탈출했다!!!...가 아니 우리를 바꾸다보니 이런 현상이 ㅎㅎㅎ
숲지기덕분에 청정지역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주민이 묘지에서 놀고있네요 ㅎㅎㅎ 우리나라 정서상으로는 이해하기가 힘들지만 외국에서는 묘지가 다른 의미인지라...
사람들이 써논 공략에는 이렇게 도망가면 사냥량이 적어진다는데........전 못느끼겠는 ㅡ.-;;
물론 눈을 치우고 있는건 아니지만 ㅎㅎㅎ
숲지기 오두막을 지으면 심기와 벌목을 같이하는데.... 정확하게 범위만 심네요 ㅋㅋㅋㅋ
집을 부수는데도 시간과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처음 집을 지을때 잘 짓는것이 중요합니다.
드디어 교역을 시작했습니다. 근데....이 게임 교역선이 들고오는 물건이 랜덤인데다 원하는 물건을 주문할 수는 있는데 언제올지도 모르고 가격은 올라가고 ㅡ,.ㅡ;; 나중에는 교역소를 많이 지어서 대응하는 방법뿐이 없다고 합니다 ㅎㅎ
목장을 만들고 동물을 설정하면 동물이 알아서 목장을 찾아갑니다 ㅎㅎ
이 게임에서 무언가를 채취하면 일단 땅에다 모와 두었다가 일정량이 되면 저장소로 가지고 옵니다. 그래서 저렇게 숲속에 바구니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