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술을 싫어해서 이런 상황에서도 술타령하는거보면 한심해보입니다.그러나 추운곳일수록 술이 중요한 역할을 했었죠.
공통의 적이 있는데도 도적들에 배신에 난리네요...
주요인물들이 멀쩡해서 다행이긴 합니다.그나저나 첫인상이 안좋던 에킬이 가장 믿을만 합니다 ㅋㅋㅋ
등에 칼 재대로 꼽고 가는군요;;;;옛날 JRPG 보는 느낌이 ㅋㅋㅋ
어떤선택을 해도 고만고만한거 같은건 기분인가??
아~~이해못했음 ㅋㅋㅋ
맨더는 마법사 계열을 말합니다.맨더는 타고나야 하나보네요.스승도 필요하고요.
안그랬으면 동맹했을리가 없지 ㅋ
드랫지가 그냥 악마 같은건줄 알았는데...인간과 별다를거 없는 생활은 하는 존재였던거 같네요,
원래 전쟁은 안하던 일을 하게 만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