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도시가 조커의 놀이터가 됐군요.
안습의 일렉트로큐셔너 ㅋㅋㅋㅋ
이상한 자세로 두고 갔군요-_-;;;; 그나저나 악몽이 더욱 강력해 졌습니다.
아....내......예상했던 그분이 나타나나 봅니다.
모자장수와 악연은 오래됐나 보네요. 다른 빌런들이 비하면 최약체지만 ㅎㅎ
바바라가 어렸을때내요. 나름 젊은 고든도 보이네요 ㅋㅋㅋ
배트맨이 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폭동이 일어나서 경찰서가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정보가 필요할땐 경찰서를 터는 겁니다!
아마 이름이 아니키스트에서 따온걸텐데 일본어로 형이라는 의미도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