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나오는 광고를 보면 다양한 지성체가 살게된 지구의 PC주의에 대한 패러디를 볼수 있습니다. 현실에선 종족이 하나인데도 정신없는데 정말 혼돈 그 자체네요.
체럽이 클론인건 알고 있었는데 '벨루스 마'라는 테러리스트의 클론인줄은 몰랐네요 ㅋㅋㅋ 물론 병사로 사용하려고 양산한 클론이지만 말이죠 ㅋㅋㅋ 그나저나 요원들 조건이 맞으면 대화가 나오는데 이게 재미있습니다. 참고로 체럽의 양부모는 XCOM요원이였습니다.
각종 테러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세이크리트 코일의 힘이 약해지고 있군요,. 마지막에 나오는 중간 이벤트는 올 업적하실분들에게 악몽이 될 선택지 입니다 ㅎㅎㅎㅎ 어떤거 선택했었는지 꼭기억하고 있어야 올업적하기가 쉽습니다
사건이 없을때는 훈련을 합니다. 마침 고물상이 왔군요. 만들수 없는 장비를 가지고 있으니 정보를 가지고 협상해 봅시다.
세이크리트 코일은 전형적인 가짜뉴스로 이득보는 테러리스트내요. 이런놈들을 도와주는 놈들도 재정신이 아니겠군요.
작전중 민간인 피해가 심하면 혼란이 더 올라갑니다. 기지 발전이 없어진대신 기동팀 보내기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