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로봇병기가 멀리 보이네요. 처음봤을때는 "로켓 런처를 저기에 쓰는건가?" 라는 생각 이였는데.... 직접 해보면 그냥 emp관련 무기들로 공격하는 것이 편합니다 ㅎㅎㅎ

목적을 위해서 경찰서 잠입도 불사 하는데.... 게임의 특성상 적들을 기절시킨후 죽이는게 효율적이라 죄없는 경찰들도 학살을 ㅜㅡ

맥스페인에서도 제작진으로 추정되는 전단지가 있었는데 여기도 있네요 ㅎㅎㅎ

전 미션에서 리더를 살려주면 이렇게 중간에 만납니다. 그런데.,,,별의미는 없습니다-_-;; 나중에 그냥 잡몹들과 뒤섞여 나와 그냥 죽이다보면 이놈도 같이 죽어 있습니다-_-;; 아무런 이벤트도 없이 나와서 죽길례 순간 잘못봤는지 알았다는-_-;;

적을 기절시켰는데 이상한데 걸려버렸내? ㅋㅋㅋ 거기다 모말리는 나름 비중있는 조연인데 굴욕을 ㅎㅎㅎ

좋은 집이네요 ㅎㅎ 그런데 부활하고 돌아온 주인공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거울을 깼습니다 ㅡ,.ㅡ; 하지만 한참동안 거울은 교체되지 않고;; 메모를 보면 요청한지 꽤 됬음을 알수 있죠.

첫 미션에서 강화인간 혐호 테러단체 사람으로 나오는데.... 지가 강화인간이였습니다 ㅡ,.ㅡ;;; 나중에가면 왜 이녀석이 이 단체에 있는지 알수 있죠. 결국 주인공한테 들키고 정보보호를 위해 자살하지만 말이죠 ㅎㅎㅎ 뭔가 정보가 있나해서 몰래 경찰서에 잠입한 주인공!

미래에도 예술혼이 어딜가진 않죠 ㅎ

디트로이트 경찰서1층 풍경입니다. 왠지 저기 있는 실사들은 개발자들일것 같네요 ㅎㅎ

어세신크리드의 중세나 데비어스의 미래나 말이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