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배신자가 있었습니다! 불살루트로 갔으면 살릴수 있다고하는데....많이 죽이지도 않았는데 불살루트를 실패했네요 ㅎㅎㅎ
주시자들이 다우드 잡겠다고 이짓거리를 하고 있는 거였군요. 붙잡힌 암살자들을 구하고 정의(?)를 보여줘야겠습니다.
아니 잘자고 있는데 적들이 아지트에 처들어왔습니다!!
딜라일라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유언장 훔치기를 잘했군요.
누명이 아니라 진실을 알려주는 거죠 ㅋ
이제 누명을 씌울 시간입니다!!!
딜라일라를 두고 일단 목표를 향해 갑시다.
딜라일라의 동상인건 알았는데.... 저기에 빙의 해서 대화를 할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역병은 어떤 신을 믿던 공평하게 죽이는 군요. 물론 못사는 사람들이 더 큰 피해를 받겠지만 말이죠...
갑자스럽게 의뢰자가 나타났군요. 복수를 원한다고 합니다. 까짓거 해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