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마법사는 얼굴이 없었는데 안경을 쓰고 있군요 ㅡ.-;;
드래곤한테 휩쓸려갔던 녀석들의 역활이 팻샵이였네요. 제가 이 스샷찍을 때만해도 용잡는게 스토리모드의 끝이였으니 엔딩봐야 팻을 쓸 수 있었던 셈 ㅡ.-;;
조금 힘들긴 한데 요령이 생기면 쉽습니다 ㅎㅎ
방어하다보면 이놈(년?)이 공격해 옵니다!
아까 알을 훔쳐갔던 드래곤의 둥지인가 보네요.
는 개뿔. 쟤네들은 잡혀간 공주역할인가요? ㅎㅎ
꽃게가 대공방어를 해주고 있네요. 하지만 이 꽃게 못지키면 공중몹이 더 많아 집니다.
아니면 비행선이 추락하면서 기절한건가?
위에서는 비행선이 드래곤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기사들이 수정을 옮기다가 습격당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