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리얼은 마인드컨트롤 하기가 엄청 힘듭니다. 아무 세팅없으면 성공률이 1%대죠-_-;;; 사이오닉능력을 강화해주는 갑옷을 입어야 억지로 9%인가 성공률이 나오죠-_-;;; 이터리얼을 마인드컨트롤하는 것이 도전과제라 하긴해야 하는데.... 엄청고생합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이상할정도로 한국병사가 안나오네요 ㅡ,.ㅡ;;; 겨우 찾은 한국병사지만 돌격병이라니 ㅡ,.ㅡ;; 돌격병은 이미 2군까지 성장이 끝난 상태라 그냥 봉인 ㅜㅡ
간만에 공동묘지맵이 걸려서 찍어 봤습니다. 랜덤맵이 아니여도 미리생성해둔 맵이 많아서 안질릴거라더니..... 패턴이 비슷해서 10개정도의 맵으로 엔딩보는 기분이예요-_-;;; 미묘하게 다르긴 한데.....너무 미묘해서 알아볼수가-_-;;;
분대시야가 있는 스나이퍼의 최고 슈트인 비행슈트입니다. 업그래이드를 다해도 짧은 거리만 비행이 가능하지만 공중에만 떠있으면 왠만한 장애물넘어로 저격이가능하게 됩니다. 상황에 따라선 분대시야에 무아지경찍은 스나이퍼의 경우 한턴에 대부분의 적을 섬멸하는 사기급 전략도 가능하죠 ㅎㅎㅎ 하지만 그정도로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은 많지 않다는거;;
외계인의 최강 유닛인 이터리얼입니다. 정신지배와 범위공격, 원거리 공격능력이 있습니다. 사이오닉 능력이 뛰어서 정신지배를 걸기가 힘들죠 ㅎㅎㅎ 포획 난이도는.....별로 안높습니다 ㅋㅋㅋ
옹기 종기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는 듯 하군요. 저곳에 수류탄이나 로켓런처를 쏘면 한큐에 무기파편 4개가 우왕ㅋ굳ㅋ
외계인 기술 연구해다가 만든 파이어 스톱이라는 요격기입니다. 기존 요격기보다 빠르고 맵집이 좋습니다. 하지만 공격력은 무기기준이라 따로 개발해서 장착해주어야 합니다 ㅎㅎㅎㅎ 파이어 스톰이 배치되기 시작하면 UFO가 돈과 재료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ㅎㅎㅎㅎㅎㅎ
민간인 구출작전에서 한명도 안죽이고 구하는게 쉽지가 안은데 18명 모두 구했습니다 ㅎㅎㅎ 타이밍이 좋아서 모든적들이 근쳐에 있는 덕분에 서로 경계거느냐 민간인을 건딜지 못하는 동안 2~3마리씩 공략하니 운좋게 모두구출!! 하지만 우리 변사들은 부상 5일이상씩 먹음 ㅡ,.ㅡ;;;
xcom을 처음 했을때만 해도 전투하나하나가 생존을 위한 사투처럼 느껴젔는데.... 어느 순간보니 외계인 약탈하러가는 기분임 ㅎㅎㅎㅎㅎ 순순이 파손된 무기조각을 내놓지 않으면 생포해서 고문해줄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