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서블 난이도는 이 짤하나로 설명이 되네요-_-; 적 위치상 3명이 공격한 것 처럼 보이지만 한 명 더 있습니다. 이것도 세이브로드 반복으로 겨우 1발 맞춘 겁니다 ㅎㅎㅎㅎ

외계인의 함선을 무력화하기위해 열차를 이용하여 공격하고 있습니다!

사이버슈트를 입었습니다 ㅋ 사이버슈트하면 키넥트 스트라이크 모듈이죵. 근접전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MEC강화병을 만들면....사지를 절단합니다 ㅡ,.ㅡ;;; 사이버슈트를 효율적으로 다루기위해서 사지를 자르고 인터페이스를 이식한 후 평상시에는 생활용 장치를 달고 슈트를 입을때는 몸만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위딘에서 추가된 요소들은 오리지널때보다 더욱 강력하게 인간과 외계인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죠 ㅜㅡ

위딘에서 추가된 유전자강화는 말이 강화지 외계인DNA를 이식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DLC중에 하나인 슬링샷을 설치하면 나오는 이벤트입니다. 삼합회에서 외계인 관련정보를 팔아먹으려는걸 인간의 양심으로 못하겠다며 배신하고 엑스컴에 붙는 장입니다. 이 사람 중화기병으로 오는데다 이벤트중에 적들 등장위치가 고정이라 잘만이용하면 큰 도움이 되는 DLC죠 ㅎㅎㅎ

엑스컴도 좀비물입니다.총보다 쌘 좀비의 주먹질 ㅋㅋㅋ

정보를 통제하는 사이에 이런일들이 발생하게 되죠-_-;

UFO가 옥상에 추락했습니다 ㅡ,.ㅡ;;;

에니미 위드인에서 추가된 투명화가 가능한 시커라는 녀석입니다. 심문(고문이라 읽는다.)이 없다는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