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팩까지 다 끝냈습니다. 본편 스토리가 어두운편인데 마지막 DLC는 유쾌한게 재미있네요. 물론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말이죠.
GTA4에서 많은 사건사고를 일으킨 다이아몬드는 이렇게 메인 캐릭터들은 못얻고 사라지는 군요.
비행기 안이라고 안죽일 만큼 말이지 ㅋㅋㅋㅋ 이 짜증나는 불가린을 결국 죽였습니다 ㅋ
또 본편과 다른 확장팩의 인물들이 만났습니다. 슬슬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군요.
이 확장팩의 특징이 평범하게 뭔가 해결하는게 없습니다 ㅋㅋㅋㅋ 낙하산 타고 건물에 진입해서 복수다~!
여기 전 확장팩 주인공도 있군요. 3명이 그냥 엮였습니다.
그 탱크가 진짜 탱크를 말하는 거지. 백만장자 스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