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이고 자시고 처들어가서 메를로 대령을 죽였습니다.이후 볼리비아의 상황은 볼리비아의 국민들에 의해 결정되어야 할겁니다.
위성이 겨우 복구되서 통신이 된다고 합니다.오자마자 브리핑을 해주네요. 이제 볼리비아를 혼돈에 빠트리고 있는 후안 이그나시오 메를로를 죽여야 할 때입니다.
이 나쁜놈이 대원들을 낚는동안 대학살을 저질렀습니다.저놈들이 함정을 파놨어도 우리는 크루사르를 죽입니다!
저항군을 생포해다가 강제노역을 시키고 있다고 합니다.저항군을 풀어주러 갔는데 역시나 이미 많이 죽어있군요 ㅜㅡ
잡혀간 CIA요원을 구해와야 합니다.구한 요원은 저항군에게 큰 힘이 될것입니다.
소크라테스가 방송을 통해 저항군들이 봉기할 수 있도록 설득하겠다고 합니다.이게 효과가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