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악마는 못간다고 하네요... 어쩌면 당연한건데,,,고생은 제일 많이 했는데 ㅎㅎㅎ 여기가 더 행복하다니 된건가?
영화같은 곳에서도 악당의 악을 강조하려고 꽃과 같은 대비적인 배치를 하는데..... 여기서는 꽃은 죽음을 의미하니 다른 의미로 강하게 느껴지네요.
근데 이 세계관에에서 꽃길은 죽음의 길인데? ㅋㅋㅋㅋㅋ 저여자한테 뒤통수 맞고 머리가 뽑혀 오다니.... 레지스탕스도 참...
사자의 땅이 고생길이긴 하죠. 근데 여기는 생전의 업보에 따라 고생이 결정되는거 아니였나? 꼼수가 통할리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