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지점으로 왔더니 본진이 털린 정도가 아니라 모행성까지 털렸습니다 ㅎㄷㄷㄷㄷ이 장면이 '데저트 오브 카락'의 끝부분 이야기라는데......이제 우주에 나와있는 행성민을 데리고 전쟁의 한복판에 떨어져 버렸습니다!
오래된 게임치고 인터페이스가 현대적이다 했더니 리마스터하면서 인터페이스를 싹갈아 엎었더라고요 ㅎㅎㅎㅎ덕분에 인터페이스가 친숙해서 게임하기 편합니다.
홈월드 명성만 들었지 해본적은 없는데 이거,....요즘 나왔다고 믿을 정도로 여러가지면에서 깔끔하네요.Z축 관리가 힘들다는거 빼고는 완전 퀘적합니다!클래식은 해본적이 없어서 저번에 한번 해봤는데.......이거 리마스터가 아니고 완전 후속작을 만들어놨습니다 ㅋㅋㅋㅋㅋ안고친건 스토리만인가? 할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