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의 친구이자 맥스가 잠입경찰인 것을 아는 몇명중 한사람이 알랙스가 맥스에 의해 죽었다고 기사가 났군요 ㅡ,.ㅡ;; 마침 뉴욕엔 폭설이 내리고 덕분에 도망다니기는 좋아 졌습니다.
저는 '저작물 대여'에 반감이 좀 있어서 저작물은 웬만해서 직접 사는 편입니다. 아무리 그렇다 해도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면 어쩔 수 없이 대여해서 봅니다. '시크릿'은 책으로도 보고 dvd도 봤는데..... 애초에 큰 의미가 있는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대여해서 봤습니다. '시크릿'은 정말 가볍게 한번 읽고 말만 한 정도의 책입니다. 그런데 '시크릿'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를 보면 확실히 사람들이 책을 겉핥기식으로 본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참고 : 알라딘 - 시크릿) 사람들의 '시크릿' 예전부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시크릿'에 대한 평가를 보면 대부분 "믿기만 한다고 다되면 세상이 왜 이 모양임?" 식의 평가입니다. '시크릿'의 주제가 '믿으면 이루어진다'입니다. 내용도 이렇..
역시 멀티를 하니까 스나하기가 좋습니다 ㅎㅎㅎ 게임의 특성상 스나가 그렇다하게 유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미로를 직선으로 만들면 스나도 효율이 좋습니다. 그런데,....괴랄한 맵이 많아서 가능할지는 ㅋㅋㅋㅋ
음성다이어리의 이쁘장한 아가씨는 어디가고..... ㅠㅠ 어찌됬건 1편에서 랩쳐를 떠나지만 여자아이들이 납치당하기 시작하자 다시 돌아옵니다. 돌아와서 주인공을 다시 살려내고 딸을 구하도록 하는 것도 이분이시죠;;
전작에서도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ㅡ,.ㅡ;;; 꽤 많은 메테오가 떨어지기 때문에 지상 병력은 앵강해서 몰살되고 살아남은 병력은 수장되지 않기 위해 발악해야 하는 무기죠. 하지만 구하기 힘들다는 단점이-_-;
할리퀸이야 피지컬이 약한편이라 이런식으로 만나면 꼭 맞는 장면으로 나오죠 ㅡ,.ㅡ;;;; 여자라고 봐주지 않는 배트맨. 심문할때 보면 죽이지만 않을 뿐이지 잔인함으로는 탑을 달리죠 ㅋㅋㅋㅋ
찰스 리는 능력치나 위치로 보자면 마지막 보스는 아닌데 스토리상 마지막 보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찰스 리는 도망을 다니기 때문에 결국 둘다 개차반이 되서술집에서 겨우 찰스 리를 죽이는 장면입니다. 저때 여러가지 의미로 개고생 했죠 ㅎㅎㅎ
'심장마비 오라'는 범위안에 있으면 데미지를 입습니다. 도망가다가 저걸로 죽으면 안맞고 죽은 기분이 들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