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가 시작되기 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요구사항 분석입니다. 고객과의 미팅을 통해 요구사항을 듣고 그것을 문서화하여 프로젝트의 틀을 잡는 일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틀을 미팅을 반복하여 요구한 기능을 확정하고 그것을 통해 견적과 기간을 구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견적으로 또 미팅하고..... 양쪽의 합의점이 나올 때까지 미팅한 후 맨 마지막에 나오는 것이 제품 백로그(Product Backlog) 입니다. 여기서는 스토리보드와 기능 관계도, 소프트웨어 요구 분석서(SRS, Software Requirements Specification)만 가지고 제품 백로그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작성에 관해서 설명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으므로 제가 정해놓은 틀대로 진행하겠습니다.^^;;) 1.고객 출현!!..
지금도 있는 버그인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도발중에 휠을 돌리면 무기가 바뀌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멋진 샷이 ㅎㅎ
친구가 미처버리면서 부인도 죽고 고양에서도 쫓겨났다가 이제야 돌아온 알테어입니다. 나이지긋한 할아버지가 되어서 뜀박질도 느리고...뛰다가 기침하느냐 계속 멈춥니다 ㅜㅡ
전 이상하게 좋은 아이탬 나왔다하면 엑스 아니면 스벤이네요 ㅡ,.ㅡ;; 요번에는 희귀나와서 좋아라 했더니 스벤꺼 ㅋㅋㅋ 도타는 스킨에 등급에 있는데 높은 등급일수록 구하기가 힘듭니다. 그러니 어쩌니 저쩌니해도 희귀가 짱이시다~
라이언을 암살하기위해 조직된 자경단(?)입니다. 계획이 들켜서 죽임을 당하고 저렇게 전시(?)되었습니다. 시체를 뒤저보면 몇명은 암살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막짤은 라이언의 흉상입니다.
이 구역에서 스프레이를 벽에 뿌리면 저렇게 됩니다. 다른 게임에서도 간간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소스엔진 자체버그이거나 3d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 것이거나 ㅎㅎㅎ
이제는 "다음엔 뭔 파일이 필요한겨?" 라는 지경에 왔습니다. 요번에 찾을 파일은 'le_byteshift.h'입니다. `all'를 위해 할 일이 없습니다 HOSTCC arch/x86/tools/relocs arch/x86/tools/relocs.c:13:32: fatal error: tools/le_byteshift.h: 그런 파일이나 디렉터리가 없습니다 compilation terminated. 다행이 해더파일은 검색하면 바로바로 나오네요. ㅎㅎㅎ 참고 : kerneldox.com - le_byteshift.h 근데 문제가 이걸 어디다 넣으라는 거지-_-;; 검색을 해봐도 파일디랙토리에 없는 위치가 나옵니다.... 몇번 삽질하다가 그냥 폴더를 생성했더니 되네요 ㅡ.-;;; /usr/src/linux-..
여기서 일베충드립을 할까 했는데.... 벌레에 대한 모욕일것 같아 패스 ㅎㅎㅎ 여기서는 물담배 피는 벌레가 나비가 되는군요 ㅡ.ㅡ
몇 년 전부터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까먹고 사골국물처럼 묵혀 두었던 이야기입니다. (까먹고 있다가 얼마전에 다른 블로거분과 이야기하다 생각나서 간단하게 적어 둡니다.) 닷넷 프로그램은 다른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닷넷 프로그램은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위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인데 MS가 다른 운영체제용 닷넷프레임워크를 만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꽤 오래전부터 다른 운영체제에서 사용할수 있는 닷넷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프로젝트인 '모노 프로젝트'라는 것이 있습니다. 모노 프로젝트 모노 프로젝트는 윈도우가 아닌 운영체제에서 닷넷을 사용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참고 : 위키백과 - 모노 (소프트웨어),모노 프로젝트 홈페이지) 지원 범위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