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의미로 씁쓸한 연구입니다 ㅡ.-;; 연구안하자니 적 스파이때문에 골치고 연구를 하자니 프로그래머로서 찝찝한 연구입니다-_-;;; 간첩잡는 방법은 자유를 억압하는 방법뿐이 없는 것인가!!!!
이전에 "[.Net] Windows 서비스 응용 프로그램 만들기"를 통해 서비스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참고 : [.Net] Windows 서비스 응용 프로그램 만들기) 로컬상에서 테스트를 하셨다면 이런 의문이 드실 겁니다. "배포는 어떻게 하지?" 이전 글에서 사용하던 개발자 콘솔이 일반유저들에게 있을리가 만무 하죠 ㅎㅎㅎ 결국 설치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합니다. 잘 아시다 싶이 비주얼 스트디오에서는 설치프로젝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설치 프로젝트'를 통해 프로그램을 배포 해 보겠습니다. (참고 : MSDN - 연습: 구성 요소 디자이너에서 Windows 서비스 응용 프로그램 만들기) 1.설치 프로젝트 만들기 설치 프로젝트는 같은 솔루션 안에 만드는게 좋습니다. 새 프로젝트 추가 >..
물속에 있다는것 만으로도 공포요소 입니다. 게임에서도 툭하면 시설이 망가지면서 물이 세는 연출이 나오는데 언제 익사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하지만 이것도 게임이라는 특수성때문에 나중에는 그닥 공포스럽지 않습니다 -_-;;;;;;;;;;; 나중에 물을 맞으면 회복되는 스킬까지 얻으면 어디서 물안세나 보고 있죠. (근데 이게 1에서도 나오던가;;)
화석이되버린 멀쩡한 물고기 머리네요. 현실에서는 알수없는 물고기가 보였던걸 생각하면 현실에 대한 암시같은 건가보네요.
계속 윈도우에 상주해있어야 하는 프로그램을 일반적인 응용프로그램으로 만들면 몇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일단 매번 켜주어야 하는데 이것은 메크로라던가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함으로써 어느 정도 해결됩니다만..... 계정 로그 오프 문제나 예기치 않은 재부팅 문제가 있다면 휴가 갔다가 원격 접속해서 프로그램 올리는 불상사가 생기죠 ㅎㅎㅎ;; 이런 경우 프로그램을 윈도우 서비스로 등록하면 계정의 로그온 상태와 상관없이 윈도우가 시작되면 동작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서비스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디버깅을 할 수 없습니다-_-;; 서비스에 등록해야만 동작을 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중단점 같은 일반적인 디버깅작업을 할 수 없습니다. 미리 윈폼 응용프로그램을 만들어 테스트..
어쩌다보니 치열하게 전투를 했습니다 ㅎㅎㅎ 결국 이기긴 했네요. 혼돈기사의 궁극기는 분신인데 다찍으면 분신에 3개 생깁니다. 여기에 분신을 만들어주는 아이템을 맞추면 2개더 생성할수 있죠. 그렇게 본체 1개 + 궁극기 3개 + 아이탬 2개 = 6명이 뛰어댕기는거죠 ㅎㅎㅎ 하지만 분신을 사라지게하는 스킬을 쓴다면? OTL 본체 1개 +
제목 : Electric Tooth Brush 음악가 : Toronto
개발프로세스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이 머 없나 찾다가 팀파운데이션 2012(Team Foundation 2012)를 찾아 테스트를 위해 설치하고 세팅을 한후 비주얼스튜디오 2010에서 연결해서 팀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순간...... 아.... 권한 문제인줄 알고 이것저것 만저보았으나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MSDN을 뒤저봐야 더 높은 권한자에게 요청해보라고 하고 있고-_-a 그러던중 찾은 내용이 비주얼 스튜디오 시리즈와 팀파운데이션 시리즈간 호환성 리스트를 찾았습니다. 참고 : MSDN - Team Foundation Client와 Team Foundation Server 간의 호환성 아.,....그렇군요. 애초에 2010버전이랑은 호환이 안되는군요-_-; 그런데 밑에 GDR이라는걸 설치하면 사용이 가능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