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베타키 주는 사이트를 뿌려주시는 덕분에 친구와 같이 받아서 등록하고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소감은.... 우와..... 여러 가지로 편의성이 장난이 아닙니다. ㅡ,.ㅡ;; 특히 배송용 말의 편의성은 와.... 단축키 몇 번만 누르면 알아서 특정위치로 가서 대기하니 전투에만 신경 써도 될 정도로 상점에 신경 쓸일이 없습니다. 살물건 트리는 미리 예약해두면 어떤 아이탬을 사려고 했는지 까먹지 않습니다. 거기다 예약슬롯에서 오른쪽 클릭하면 구매!! 구매한 물건은 주변에 유닛이 없으면 자동으로 보관함으로 들어가니 사려던 아이탬 까먹고 엉뚱한 걸 사는 경우가 없어서 좋군요. 덕분에 전투 자체의 템포는 빠른데...영웅들의 맷집이 좋아서 쉽게 죽질 않습니다 ㅡ.-;;;; 롤때는 5:5로 붙었을 때 한쪽이 완전..
메라무스가 랜덤하게 책을 소환하여 유저머리에 폭탄을 심습니다 ㅡ.-;;;; 이럴땐 빨리 메라무스를 찾아서 몸통박치기!!!!!!!!!!!!!!!!!!!!!!!!!!!!!!! 를 하면 메라무스가 스턴상태가 됩니다. 하지만 일정시간지나면 내가 죽는다능 ㅜㅡ 이상태에서는 점프도 안도고 공격도 안되니 난전중이라면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ㅡ.-;;;
요 몇 달 이일저일 잔뜩 터지는 바람에 엄청 바쁘고 여전히 바쁜 와중에 계획만 잡아놓고 못하고 있는 것들이 또 잔뜩 -_-;;;;;;;; 일이 많다 보니 시간관리가 되질 않아서 큰일입니다. 원래 대략적인 계획만으로도 별문제 없이 계획대로 일을 진행하던 스타일이라 별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확실히 바빠지니 이것도 지키기가 쉽지 않네요;;; 이럴 때는 과거의 모든 지식을 동원하여 시간을 관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 나누기와 시간 정하기시간을 관리 할 때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시간 나누기와 시간 정하기입니다. 시간 나누기는 우리가 어렸을 때 방학마다 쓰던 생활계획표 같은 방식입니다. 해당 행동과 그 행동을 할 시간을 정해두고 계획을 잡는 거죠. 보통 잠을 자는 것이나 학원 가는 것처럼 정해진 ..
요번 할로윈 이벤트맵에서 랜덤으로 등장하는 메라무스입니다. 원래 보스로나오는데 랜덤효과중 하나로 아군과 적군을 모두 필드 가운데 모아놓고 춤춥니다 ㅡ.-;; 당연이 춤이 끝나면 아수라장 ㅡ.-;;;;;
그런데 휘틀리는 어차피 일부로 멍청하게 행동하도록 만들어진거잔아-_-;; 휘틀리는 에픽처사이언스의 AI전문가들이 모여서 글라도스의 지능을 낮추기 위해 만든 코어입니다. 최고의 천재들이만든 멍청한 AI죠 ㅎㅎㅎㅎ
제목 : Sneakman 음악가 : Hideki Naganuma 가사 아시는분있으시면 보내주세요~ 자막 넣어 드립니다.
민간인 구출작전에서 한명도 안죽이고 구하는게 쉽지가 안은데 18명 모두 구했습니다 ㅎㅎㅎ 타이밍이 좋아서 모든적들이 근쳐에 있는 덕분에 서로 경계거느냐 민간인을 건딜지 못하는 동안 2~3마리씩 공략하니 운좋게 모두구출!! 하지만 우리 변사들은 부상 5일이상씩 먹음 ㅡ,.ㅡ;;;
테스트 해볼 것이 있어서 플래시를 만들고 별생각없이 일반적인 바인딩 방식인 블럭을 이용하여 바인딩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놓고 돌려 보았습니다. 으잌!!!!!!!!!!!!!!!!!!!!!!!!!!!!! 그렇습니다. 파라메타로 보낼때 바인딩을 하려면 주의 사항이 있는데 '' 대신 ''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놓고 돌려 보았습니다. 잘나온다!! 생각해보니 이 현상이 실버라이트 붙일때도 있었습니다. (그때 정리를 해놨어야 하는데-_-;;;;) 정확한건 모르겠는데 태그안에서 바인딩을 할때는 '' 가 아닌 ''를 사용해야 합니다. (찾아봐도 딱히 이유가 나오질 않네요-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