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의 가장 큰문제가 초반에는 난이도가 너무 높고 뒤로 가면 난이도가 너무 떨어지는데.... 그 역할을 하는 이유중 하나가 식량수급에 있습니다 ㅎㅎㅎ 뒤로가면 여러가지 안전한 식량수급방법이 생기는데 요쯤되면 난이도가 급감하기 시작합니다.
젯셋라디오의 정신적 후속작중 하나인 붐 러쉬 사이버펑크입니다. 여러가지로 젯셋라디오같으면서도 다릅지만 젯셋라디오 하는 맛은 좋습니다. 스토리의 시작이 감옥에서 탈출하는 거군요. 튜토리얼도 겸해서입니다. 원작과 가장 큰 차이점인 부스터가 눈에 띕니다.
체육선생님이 영어 문제를!!! 모델링 줄일려고 하는게 뻔히 보이지만 재미있으니까 됐습니다 ㅎㅎㅎ 거기다 수수께끼 선배!
헬기에서 뛰어내리고선 하는 소리가 라라를 따라한거라니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유물로 인해 또 자연재해가 일어나는 군요.
아주 쉬운 시나리오입니다. 지원도 오고 동맹도 맺을 수 있는데..... 다 안해도 깨는데 지장없습니다 ㅎㅎ 적들의 공격도 약한편이라 성만 지으면서 전진해도 깨집니다.
터프한 부인과 소심한 남편으로 구성된 부부입니다. 하우스에서 나오자 마자 있네요. 고든은 이름보고 하프라이프의 고든이 생각났는데 크로우바를 주면 특수 대사를 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