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는 인기 없는 전술이지만 필요에 따라선 적들을 자멸시킬 수 있는 전략있다 저따위로 말하는거 보니 빌헬름은 100% 배신하겠군요 ㅎㅎㅎ

AI가 서포트해줘도 사람들은 죽어 나갑니다. 말그대로 사람을 갈아서 에너지를 만들기 때문이죠! 다른 회사들로 가고 싶다고요? 여기가 그나마 났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ㅋㅋㅋㅋㅋ

방패를 찾았습니다. 개고생한 보람이 있군요!

잔다르크가 원래 예언가였나요? 왜이렇게 예언을 강조하지??

칼리토의 목적은 쇼핑몰에서 폭탄을 터트려서 전국으로 좀비 바이러스를 퍼트리는건가보네요. 지하로 내려가서 막아야 겠습니다.

안제는 함선의 아이돌이 되어 있군요!

로봇을 만들어서 감염된 직원들을 박멸합시다!

엘 수에뇨를 죽인 보우맨의 이야기는 지금 미국의 뼈를 때리는 말이네요. 볼리비아의 평화를 위해 자신의 인생은 필요없다니.... 남미패권을 유지하려고 각종 패악질을 하고 있는 지금의 미국과 어울리지 않는 말입니다.

DLC에 의해서 뭔가 더 생겼나보군요. 뭔지 모를때는 천천히 진행 하는겁니다. 근데 초반에 보정이 있는지 죄다 각성하네요 ㅎㄷㄷ

이런 압박속에서도 야한사진 보면 눈이 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