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이 사정거리에 들어오기전에 적의 포탑을 부숴야 합니다. 위험한 작전이라더니 전투 난이도가 좀 있습니다. 그래도 마음만 먹으면 전멸시키면서 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ㅋㅋㅋㅋㅋ 이와중에 때시는 마일드.....;;;
그레이 피닉스의 시나리오를 중간에 선택했더니 우주선을 날리기 직전에 도착했군요. 젤의 맨트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다른 순서에서 하는 행동을 이해하게 하는 맨트입니다..
여기가 성인줄 알았는데 성가는 길입니다 ㅋㅋㅋㅋ 4개의 가고일의 머리를 맞추면 지하통로가 열립니다. 여기로 빠르게 빠져나가면 됩니다.
본의 아니게 사건의 중심에 서있는 테슬라가 등장 했습니다. 야네크는 이 배신에 아무런 대비도 없을거라고 생각한거라고요????? ㅋㅋㅋㅋ
A는 카르멘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앤젤라를 만들었다는데.... 하는 행동을 보면 카르멘의 대체품을 만들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앤젤라를 무시했던게 카르멘과 너무 다르다는 이유도 있었으니까요.
한대남은 전함을 끌고 적 요새압을 대놓고 지나가겠다고요?????? 적 공세는 보병끌고 처들어가서 교란해서 해결하라고요???? 안개가 있으니 괜찮다고요?????? 역시 미친발상의 전략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