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 잡게 천문대에서는 할일 다하고 오라는 군요 ㅋㅋㅋㅋ 근데 저 가짜는 이와중에도 자기 자랑
늦게왔더니 성소에서 문지기 소환을 막을 수가 없군요. 이런 자잘함이 이 게임의 매력이죠 ㅎㅎㅎ
마을이 초토화 됐나보군요. 드라켄펠스 성으로 가는 지도가 교회에 있다고 합니다. 생존자들이 있으면 구할 수 있겠군요. 이 맵은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멀리서 교회를 보고 직진하지 않으면 복잡한 마을을 헤매야 합니다.
노드에서 타이베리움 전문가인 모비우스 박사를 노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사람들이 타이베리움독성을 잘 못느끼고 있는데 이걸 폭로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야네크는 인간몸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이렇게 행동하면 안될거 같은데 말이죠..... 슈타인메츠는 자폭해 버렸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런행동할거라는건 예상했죠...
이 게임 세계관을 생각하면 아이들만 있는 집이 훨씬 위험할것 같은데 집에 가고 싶어 하는군요... 근데 디페리트가 되었다는건 결국 집보다 로보토미가 더 위험했던것일까요?
아프리카에서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해적들을 쓸어버리러 갑니다. 시나리오 내내 여기저기서 처들어오지만 초반 미션이라 막는것도 쉽게 치고 나가기도 쉽습니다.
저격병이 엄청 활약하는 전투입니다. 낙하중인 적이나 미사일은 저격병 아니면 잘 맞추질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