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거주자들도 쫓아내고 와전 지들 세상이군요. 공권력의 맛을 보여줍시다!
초토화된 성벽을 보니 처절함이 느껴지네요
본격적으로 전기가 부족해 지기 시작합니다!!
사실 뭔말인지....하나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마피아가 가계앞좀 비워달라고 하네요. 딱히 불법적인 요구도 아니라서 기쁜마음에 해주면 됩니다 ㅋㅋ
배신한 사칼라가 타이단의 잔해를 노리고 있습니다. 본대와 연락이 될때까지 지켜야 합니다.
대장장이의 말투에서 선원의 냄세가 나네요 ㅎㅎㅎ
신병기가 나타나는것도 무섭지만 베터랑이 등장하는게 더 무서운 법이죠.
AI를 자기 부인이라고 생각한 부썬은 오타쿠??
결혼에대한 압박때문에 이 악몽에 들어왔는데..... 여자손이 저렇게 올라오면 여자친구가 떠오를수 밖에 없잔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