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러시아 경찰은 끊임없이 사고치네요. 딱지 때랴, 동네 사건사고 처리하랴, 사고치는놈 찾으러 다니랴 정신없습니다!
추적자들이 어떤 사유로 또 못따라오는 군요 ㅋㅋㅋㅋㅋ 옛날 RPG들의 도망가는 스토리에 꼭 있는 시츄레이션이죵 ㅎㅎㅎ
아무래도 부인과 딸의 사고의 트라우마 때문에 아버지가 폐인이 되면서 이런 시스템을 만들게 됐나보네요. .....물론 전혀 납득되지 않습니다 ㅋㅋㅋ
시간 제한 있는 업적이 힘듭니다. 그중하나가 "자연이 기른것이 최고의 음식"입니다. 초반에 빠르게 목장을 만들지 않으면 깨기힘듭니다.
코어볼은 원작에서와 같이 무언가를 동작시킬때도 사용합니다. 그래서 안전한곳에 갔다놓는다는게 답이 될수 없죠 ㅜㅡ
이제와서 왜 선택지를 주는걸까요? 어차피 대부분은 건축가를 선택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야생의 사기꾼을 어떻게 믿어 ㅋㅋㅋ
그전에 유럽으로 떠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이야기에서 나오는 상자는 아마 유물 위치 알아내는 유물 말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