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방법으로 동네 참견을 다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역시 애덴의 사과는 사기템입니다.
초반에 축산업을 위한 재료구하는게 힘들어서 겨우 시작했습니다.
유통사 요청으로 만들어넣었다는 MMORPG모드....... 패키지로 팔꺼면 빼지 그랬어 ㅜㅡ
황금 심장을 얻고 황금 옥좌에 앉았습니다!
모래폭풍이 오고 있는데 갈시엔 놈들이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진짜 자살특공이 따로 없어요.
아버지가 만든 AI가 누나를 죽인다고 난리군요. 진짜로 목숨을 노린다는게 큰 문제!
이제 누명을 씌울 시간입니다!!!
나만 떨군거였어 ㅜㅡ 어찌됐건 도와준다니 반전소로 갑시다
너에게 필요한건 팩폭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