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중간계를 지키면서 점점 나즈굴로 변하는 자신을 부여잡고 있는 탈리온의 대사하나하나가 길고 가슴에 박힙니다.패치전에는 이 전쟁이 길고 지루하게 유저도 격게 만들어놔서 평가가 안좋았는데....패치후에는 점령/방어전에 대폭줄어서 할거하면서 진행해도 충분히 진행할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매춘인가하다가 인신매매 향기가 물씬 풍기던데......안좋은 걱정은 현실이 되는법이네요..

제르맹 하나 찾기 엄청 힘드네요 ㅎㅎㅎ

버려진 유람선입니다.

루나윙을 연구해서 고치겠다는군요.고대유물을 고치는 클라스라니....

거의 쓰진 않지만 빙의도 여전히 있습니다.던전키퍼에서는 마나효율이 나빠서 난발하기 힘들었는데 이 게임에서는 난발해도 될정도입니다 ㅎㅎㅎ

베이커가 히가라 행성에 직접공격을 시작했습니다.최고지휘관은 죽었고 고대병기까지 온마당에 그냥죽지는 않겠다는 거겠죠?

아르콘 킹도 잡았습니다. 아르콘 킹을 잡아만든 장비들의 성능이 좋아서 게임이 갑자기 쉬워집니다 ㅋㅋㅋ

베리가 하는짓을 보면 뒷통수 치는 아군 같지만 베리만한 친구가 없습니다 ㅋㅋㅋ

미국의 역사를 까려고 만든 스토리인가보네요.노동자들을 물리적으로 죽이고 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