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들을 세뇌할때 쓰는 맨트인가 봅니다.
무덤 미션을 깨자!
데드섹이 감시하고 있는 사람중에 한명이였군요. 각자 사정을 듣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ㅋ
추리 하라고 만든 서브미션인데......스토리 보는거 말고는 큰의미 없습니다.추리랄것도 없거든요.
이 게임은 상어랑 노는게 컨탠츠의 반입니다 ㅋㅋㅋㅋ초반에나 좀 위협적이지 안정화되면 귀찮은 존재다가강화 지반설치하기 시작하면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되죠.
유일한 탈출수단이 추락했지만 등장인물들의 반응은...."씁, 어쩔수 없지"수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약한 던전코어를 회유해서 같이 미션에 들어갔습니다.근데 통수를 ㅜㅡ
마칸이 코어를 융합하려고 하고 있군요.일단 병력을 생산하는 건조함부터 박살냅시다.
작전중에 적에게 들켰습니다.작전에 참가한 요원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욕심부리지말고 빠르게 탈출해야합니다.
이런 촌구석에 콘서트장을 만들어놓다니 ㅋㅋㅋㅋㅋ앤더슨 형제도 만만치 않은 사람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