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킹엄 도면을 얻기위해 둘립 싱을 만나러 왔습니다.둘립은 인도의 독립을 위해 정치인들을 설득하러 다니고 있습니다.하지만 쉽지 않군요.
방금까지 발큐리아 실험체들 몸빵새워놓고 달려온 녀석의 변명 잘들었습니다. 결국 포세는 이렇게 죽는군요.
엔드존으로 돌아가자는 정착민들의 요구에 따라 엔드존을 수리하는 시나리오입니다.근데 엔드존을 수리할 정도의 자원순환이 되는 상황이면 왜 돌아가야하는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이도 자체는 초반에 이미 있는 시설들 정리하는게 어렵지 이것만 지나면 정석대로 하면 됩니다.
음유시인이 뭐라고 계속 설명하고 있지만.....게임은 재미없고 스토리는 감흥이 안와서 전혀 머리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ㅎㅎㅎ
저격수가 나타났는데 헤드샷맞은 래드의 반응이 뻘하게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게임에 나오는 다른 사이버 헤드들은 머리 바꾸기전에 기억이 있어서 래드를 이해 못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