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적에게 측면을 얼마나 안주나를 머리써서 두는 체스 같은 게임이죠 ㅋㅋㅋㅋ하지만 측면을 무조건 안줄수는 없습니다 ㅜㅡ

글로리가 딸을 구해달라고 하는군요.목숨까지 구해줬는데 이정도 해줘야 할거 같은데 ㅎㅎㅎ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내를 위해 불을 켜야하는데 어떻게 켜는지도 모르겠는데그와중에 앨런이 이곳에 온걸 라디오 방송에서 까발렸네요 ㅋㅋㅋ

이놈도 지가 정의다! 라고 하는거보니 피해야할 놈이네요.언능 파괴하고 도망갑시다.

여전히 원래 이랬었나??어찌됐건 책임감없는 아르노가 암살자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취향에 안맞아서 안하고 있었는데...한글화 되었다고 해서 다시 설치했습니다.그러나....안맞는건 안맞는거죠 ㅋㅋㅋ

스파이로 의심되는 상사 밀러의 집에 침입했습니다.이 사람도 사연이 많군요......

크루머가 다른 유닛의 턴을 첫턴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어서 꼭키우라고 하던데.....막상 써보면 이득보게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많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이 놈의 게임은 환각과 회상씬 아니면 진행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

워크3에 있던 유즈맵중 겨울나기와 비슷한 컨샙의 모드입니다.장비를 수집해서 생존해야 하는데.....끝에가 너무 어렵습니다 ㅡ,.ㅡ;;;기존에 수집한 장비는 하나도 사용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