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의 혼란을 격고 있던 칸지를 구해냈습니다!자신을 받아들이니 페르소나가 만들어지네요.

당연한 소리겠지만 레니는 이짓을 그만둘 생각이 일도 없습니다.그럼 작은것 부터 끊어서 협상자리에 나오게 해야겠죠?

앵? 브리핑도 없이 이렇게 투입되나요?시리즈가 점점 성의가 없어지는 기분이 ㅋㅋㅋㅋㅋ 시간상 2차대전 거의 말기라서 그런지 연합군이랑 미션을 시작하네요.

초대장을 위해 글래드 스톤의 마차를 훔쳐왔습니다.

포세가 배안으로 들어왔습니다!!목적은 안제 구하기 같은데.....자폭할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는데 ㅎㄷㄷ 증기를 이용하면 시야차단 효과가 있습니다만.....잘 활용하는게 너무 힘들던데요 ㅋㅋㅋㅋ정석대로 빠르게 밀고가는게 더 쉽습니다.대신 길이 복잡해서 로드 몇번 할거 각오는 해야합니다.

시위대가 잔득 죽어 있습니다.근데 시위 내용이 ㅋㅋㅋㅋ이 개발자들이 이걸 그냥 넘어갈리가 없죠 ㅋㅋㅋㅋㅋ

아포칼립스 이후의 세상에서 정착지를 가지고 내기라니.....아무리 정착지에 도움이되는 내기라지만 너무들 한거 아니오?

이걸 전투라고 봐야 할지 ㅎㅎㅎㅎ

이클립스에게 도전할 수 있는 도전장을 얻기위해 그래피티를 하고 다녔습니다!

칸지를 찾으러 가는데.....왜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칸지가 사춘기때 정체성의 혼란을 비추는 캐릭터라고 합니다.그래서 저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