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헛소리죠. 그냥 흔한 카르텔 입니다.
공포가스를 양산하려고 여기를 친건가 보군요.
이 아저씨가 이제와서 인질극을 ㅎㄷㄷ
다양한 이름과 성격을 만들었다는게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악당은 이렇게 죽는군요. 이제 티켓을 찾으러 가봅시다.
이 바쁜와중에 여자친구와의 관계도 중요합니다!
이런 놈들이 속여먹는 방법은 뻔하죠. 숨어있는 곳을 찾아 혼(?)을 내줍시다.
변장까지 해서 적진 한가운대서 죽였는데...... 이제와서 우정을 발견하는 군요. 근데....이거 우정이라기보단 '적의 적은 아군이다'가 아닌가?
인간 vs 좀비 vs AI 삼파전이네요. 하지만 인간에게 희망은 없습니다.
이 사람들....죄수로 알고 있는데,.,.. 당하는 건 인체실험 수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