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주인공은 쌓인게 많은가 봅니다.
벽타고 점프~ 벽타고 점프 하면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겁니다!
근데 목숨걸고 가는건데 부탁이 많어;;
맞는거 좋다고 S랭크로 깬걸 아쉬워하다니;;
주인공이 몇년동안 잠만잔 음모가 있었나 봅니다!!
갑자기 공룡이 처음보는 것처럼 이야기 하네요?
그런데 못잡았습니다;;; 방심했다가 역으로 당해,.....
데이지가 미쳤나봅니다. 어린아이를 죽이다니. 이게 그녀가 말하던 혁명인가?
비탄의 사제만 이 상황을 알고 있는거 같습니다.
뭔가 알수 없는 AI가 반겨주는군요. 아직은 뭐하는 게임인지 알수 없지만 간만에 한국 인디게임입니다. 보통 50%이상 세일 안하면 안사는데....평도 좋고 대학생들이 모여만든 회사에서 나왔다길례 호기심에 사봤습니다. 컨샙은 SCP재단의 시설을 운영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