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ㅜㅡ
왕이 잡혔지만 그래도 싸워야 겠죠? 근데 분위기가 왕만 잃었을 뿐이야로 느껴지는건....나뿐인가?
혁명은 피를 먹고 자란다?
그냥 분위기만 그럴겁니다 ㅋ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시대분류는 별의미가 없는 시스템 인거 같습니다.
초반부터 사람들이 비밀이 많네요 ㅎㄷㄷ
다양한 이벤트가 있지만 그래도 마을을 잘 크고 있습니다.
폭주족갱단의 2인자가 되어 격는 이야기가 주내용이 DLC입니다. 미국의 폭주족이 얼마나 처절한가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생각보다 시가 많습니다..
라는게 있을리가 없죠. 이 게임은 그냥 물량공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