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운송하던 비행기가 격추되서 지원을 해야합니다. 그냥 처음 운반할때부터 이만큼 병력보내면 안됐던거니?
자기를 의심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군요 ㅎㅎㅎ
외계인들에게 이온 케논의 맛을 보여줍시다
드디어 친구를 빼내는데 성공했습니다. 구속된동안 맨탈이 나갔나보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장례식은 열렸는데....경찰이 난입!
외계인의 체력은 이미 제로라고!
근처에 수상항 목표가 확인되서 가고 있는데...... 인간사냥?
조커와 피를 나눈(?) 사이 입니다.
첫데이트부터 전남친 이야기라니. 절래절래
다음 목표는 그라우니입니다.
살바도르는 결국 이렇게 가는군요... 그의 희생은 혁명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