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기장을 이용해서 날거나 자기장 점프도 해야 합니다 ㅡ,.ㅡ;
맵에 몬스터 같이 생긴녀석한테는 먹혀야 합니다. 다행이 시체도 먹는다는거 ㅎㅎㅎ
맵이 움직이고 땅에 다으면 죽습니다. 이런 움직임을 이용해서도 퍼즐을 풀어야 합니다.
시체를 태우지 않고 옮기는게 의외로 힘든 맵이네요. 계속 태워먹어서 22명 ㅜㅡ
포탈의 동행큐브의 패러디인 동행얼음입니다. 동행큐브처럼 직접 소각로에 넣어야 합니다 ㅋㅋㅋ
컨트롤과 머리를 요구하면서 겨우겨우 클리어하면..... 전혀 쓸모없는 무기와 모자를 줍니다 ㅎㅎㅎ
얼음과 불을 이용하는 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 털복숭이가 제프인가보네요. 털복숭이한테 시체를 보내는 것도 숨겨진 과제중 하나입니다.
크래인처럼 시체를 옮겨서 퍼즐을 풀어야 합니다.
있는 시체를 태우는 것도 퍼즐의 일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