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에서 나오는 방은 첼은 가보지 못한방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의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글라도스가 별도로 만든 퍼즐인것 같네요.
멀티플래이에서 나오는 로봇은 챌이 죽으면 사용하기 위해서 만들어논 로봇입니다. 이러한 설정 덕분에 멀티플래이가 재미있죠 ㅋㅋㅋㅋ
저번에도 한번 말했지만 포탈2에서 있는 사람의 흔적은 마지막 생존자가 남긴 흔적입니다. 그런데 보면 남긴 흔적들중에 공을 많이 들인 것으로 보이는 흔적들이 많죠. ㅎㅎㅎ 생각보다 여유로운 생활은 했나보네요 ㅡ.-;;;
글라도스가 약속대로 지상으로 보내주면서 보이는 터랫들의 합창장면입니다. 원래는 가사가 없는 합주곡이였는데 임의로 넣은 가사가 마음에 들어 정식으로 들어갔다는군요 ㅡ.-;;; 잘되는 놈은 얻어 걸려도 잘되요 ㅎㅎㅎ
어쩌다보니 터랫과 중력필드를 타게 되었네요;;; 터랫 방향이 잘못되면 죽을수도 있음;;;;
테스트 알림에 올 터랫이라늬~!!! 이것을 보면 휘틀리의 멍청함을 보여주기위해 75/19번 실험실이 등장합니다. 일좀 재대로 하라고 휘틀리;;; 아....휘틀리는 반대로 하게되니 열심이 하는건가 ㅡ.ㅡ;;
판매용으로 포장된 터랫입니다. 정말로 판매용으로 만든건지는 알수 없습니다 ㅡ,.ㅡ;; 개발자코맨트에 보면 '쓸때없는 짓'이라고 하고 있죠.
포탈을 열어서 중력필드를 옮긴다음 그걸 이용하여 파란색 패인트를 이동시켜 원하는 곳에 파란색 패인트를 묻여 터랫을 무력화 하는 미션입니다. ... ..... 이런 퍼즐을 어떻게 생각해 낸걸까요 ㅡ,.ㅡ;;;;; 여튼 설명은 어려운데 막상해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하얀색 페인트입니다. 사람에 따라선 색드립을 날릴지도 모르는 ^^;; 하얀색페인트는 포탈을 만들수 없는 표면에 포탈을 열수 있도록 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덕분에 하얀색페인트가 나온 후로는 포탈을 열수 없어도 페인트를 묻일수 있는 표면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