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너가 멩스크를 버리고 떠난다고 합니다.그러려면 이온캐논을 파괴해야 합니다. 클리어방법은 크게 2개로 나눌 수 있는데최대한 시작지점에서 버티면서 배틀크루저를 모와 가는 방법과초반에 빠르게 이온캐논쪽 자원으로 확장해서 방어하면서 착륙지점을 확보하고 핵으로 밀고들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핵2방이면 이온캐논이 파괴됩니다.
멩스크가 무모한 임무를 맞깁니다.레이너는 반발하지만 케리건은 이것도 받아들입니다. 멩스크는 예상대로 케리건을 냅두고 떠나버립니다.
타소니스를 공격하려고 궤도정거장을 치자고 합니다. 듀크의 베틀크루저가 원채 맵집이 좋아서 디펜시브 매트릭스 걸고 탱킹하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초반부터 치고 나가기 부담스러우면 입구막고 천천히 전진해도 됩니다. 방어병력을 제거하니까 여기다가 사이오닉 방출기를 설치하겠다는 군요!!!결국 멩스크가 선을 넘었습니다!
연합에게 빅엿을 주기위해 사이오닉 방출기를 운반해야합니다.이 비윤리적인 공격에 레이너와 캐리건은 찝찝해 하네요. 이 미션의 꼼수가 있습니다.디팬시브 매트릭스를 걸고 돌진하면 그냥 클리어가 됩니다 ㅎㅎㅎㅎ
듀크를 구해주는 미션입니다.게임 시스템상 자원이 공유되니 듀크쪽은 수리하면서 버티면됩니다.SCV가 죽으면 X되므로 벙커에 잘 넣어주면 쉽습니다. 맹스크는 말빨로 듀크를 섭외하네요.
레이너를 풀어준 멩스크의 요청에 따라 연합의 전초기지를 털러 왔습니다.근데 이놈들이 저그를 연구하고 있나보네요?
저그가 처들어오고 있는데 연합은 예상대로 나몰라라 하는 군요.멩스크가 도와주겠다고 합니다.당장 죽게생겼는데 소문이 뭔 상관입니까? ㅋㅋㅋㅋ 30분 버티면 멩스크의 수송선이옵니다.그냥 입구막고 버텨도 되지만 처들어가서 저그를 쓸어버려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