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자체는 그냥그냥 재미있는데 선택지가 살벌합니다 ㅋㅋㅋㅋㅋ 선택잘못하면 키우던 인물 죽거나 사라지는게 비일비제해서 ㅎㄷㄷ
이 게임이 웃긴게.....스토리에 따라서사람이 막빠져나가고 막죽어나갑니다. 근데 쌍둥이네? 둘중하나는 죽어도 쓸만하다는건가? ㅋㅋㅋㅋ
드렛지가 나타났군요. 이런 공통의 적이 있는데도 배신자들이 있다니.... 이런 놈들부터 처리하지않으면 뒷통수를 치기 마련이죠.
아직은 분위기가 좋와서 그런지 술퍼먹고 놀고 있는데....... 사실 심각해져도 마찬가지입니다 ㅋㅋㅋㅋ 세계관이 북유럽느낌이 나서 그런듯 하네요 ㅎㅎㅎ
추운 지역에서 서로 싸우고 있는데 밖은 밖대로 난리니 숨이 턱턱 막히네요. 이건 다들 자기 이득만 위해서 움직이고 있는거라 어쩔 수 없는건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