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죽어도 다른 사람들이 외계인을 박별해줄 테니까요!!! (하지만 XCOM2의 배경이.....)
이거 본편보다 전 시점인줄 알았더니 비슷한 시점인가보네요;;;;
이거 설마 다 실바 요원이 검은물 감염증상으로 모자이크랑 대화가 가능한건가요? 뭔가 쎄한데?
다 실바요원으로 하는 DLC입니다. 동료가 검은물에 감염되었으니 해결방법을 찾기위해 개고생을 해봅시다.
역시 강한여성 안젤라네요. 신념을 지키는 케릭터로는 이게임에서 가장 강력한 캐릭터가 아닌가 합니다. 어찌됐건 외계인 사태는 정리가되고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돌아갔나보네요. 이 게임의 시대 뒤가 XCOM 리메이크 시대거든요 ㅎㅎㅎ
전편에서 살리지 못한쪽은 죽습니다. 근데 딱히 스토리상 차이는.....
선택을 이미 했다고 생각했는데 또 선택을 해야 하네요. 근데 이렇게 만들다만 게임에서 선택지라고 있어봐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