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인가보네요.
여길 먼저왔으면 살릴수 있었을거 같은 예감이....
여기서 더 얻을건 없어보이네요. 로렌스 집으로 갑시다.
이정도 수준의 어드벤쳐라면 퀴즈가 없는 샘이죠.
벌써부터 앞뒤가 안맞는 진술이 계속 나오네요.
이놈의 개구리가 뭔가 숨기고 있는듯 하네요. 애있는 앞에서 추궁할순 없죠,
그렇다고 딱히 도움이 되는건 아닙니다 ㅋ
고민하는 표정이지만 스토리에 거의 영향없는 내용만 살짝 바뀜니다.
범인은 누구인가!
프랑스 설화라고 합니다. 여왕이 죽기전에 자기보다 이쁜 여자랑만 재혼하라고 했더니 딸이 랑결혼하려고 해서 딸이 도망가서 진정한 사랑을 찾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ㅡ,.ㅡ;;